[최인영] 지도자와 선수들, 서로를 향한 신뢰가 필요하다
2023.05.21 by econo0706
[최인영] '축구 예능' 어쩌다FC라는 팀을 보면서...
2023.05.20 by econo0706
[최인영] 코로나 시대, 유럽축구를 보면서 느낀 점
2023.05.17 by econo0706
[최인영] 최악의 장마, 빗속에서 축구를 잘 하려면?
2023.05.03 by econo0706
[최인영] 패배를 인정해야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다
2023.04.29 by econo0706
[최인영] 감독이 교체됐을 때 선수들의 대처 방법은?
2023.04.15 by econo0706
[최인영] 북한 원정은 늘 어려웠다...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23.04.12 by econo0706
[최인영] '패스 미스'를 줄이려면 상대의 '움직임'을 읽어라
2023.04.09 by econo0706
[최인영] 축구로 돌아본 한국 vs 일본, 정신력의 차이가 승부 갈랐다
2023.04.05 by econo0706
[최인영] 팬들 우롱한 유벤투스, 한국 축구의 자존심에 상처
2023.04.03 by econo0706
[최인영] 현실에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
2023.04.02 by econo0706
[최인영] 판다컵 논란, 오해를 살 행동은 더 큰 화를 불러온다
2023.03.31 by econo0706
[최인영] 팀에서 감독-코치-주장의 역할
2023.03.30 by econo0706
[최인영 ] K리그의 봄, 90분이 끝이 아니다!
2023.03.21 by econo0706
[최인영] '5분 더 캠페인'이 K리그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2023.03.20 by econo0706
[최인영] 모든 축구를 즐기면서 배우자
2023.03.14 by econo0706
[최인영] 모든 축구를 즐기면서 배우자
2023.02.17 by econo0706
[최인영] A매치-K리그 흥행, 한국 축구 봄날의 기회를
2023.02.16 by econo0706
[최인영] 리그를 앞둔 선수들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2023.02.16 by econo0706
[최인영]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것들
2023.02.15 by econo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