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2년 – 프로 창단 첫 경기
2022.11.19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3년 – '철완' 최동원의 데뷔 첫 승(보다 더 주목할 해프닝)
2022.11.18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4년 – 4번타자 최동원이 승리투수가 된 사연
2022.11.18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5년 – 한 여름밤의 꿈, 떠나간 우승의 희망
2022.11.17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6년 – 잠실에 울려퍼진 김형석의 한 방
2022.11.17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7년 – 세상은 우리를 라이벌이라 부릅니다
2022.11.16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8년 – 최동원 없이 선동열을 이기는 법
2022.11.14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9년 – 비 내리는 사직, 김시진의 14이닝 투혼
2022.11.13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0년 – 지는 별, 뜨는 별
2022.11.13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1년 – 비오던 그해 가을은 뜨거웠네
2022.11.12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2년 – 그때 거인은 아무도 무섭지 않았다
2022.11.12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3년 – 박정태, 그대의 이름은 투혼
2022.11.12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4년 – ‘낭랑 18세’ 주형광의 최연소 완봉승
2022.11.11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5년 – 10점 차도 안심할 수 없던 그날의 대구
2022.11.11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6년 – 사직에서 ‘자전거’를 타는 기분이란
2022.11.11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7년 – 123승 투수의 시작은 초라했다
2022.11.11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8년 – 마산 어린이를 울린 못된 어른들
2022.11.10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9년 – 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
2022.11.10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2000년 – 돌아오지 못한 2루 주자
2022.11.10 by econo0706
[거인, 두 번째 스무살] 2001년 – 호세의 '주먹'이 롯데에 남긴 선물
2022.11.09 by econo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