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어 산책] 왜 '포심(Four Seam)'이 '투심(Two Seam)' 보다 더 빠르게 느껴진다고 할까
2023.05.23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왜 '베이스 온 볼스(Base On Balls)'의 '볼스'는 복수형으로 쓸까
2023.05.23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왜 '반칙투구'를 '보크(Balk)'라고 할까
2023.05.21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야구에서는 왜 경기시작 선언을 ‘플레이 볼(Play Ball)’이라고 할까
2023.05.21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야구는 왜 ‘희생(Sacrifice)’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일까
2023.05.21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왜 히트(Hit)를 ‘안타(安打)’라고 할까
2023.05.21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스트라이크 아웃을 왜 ‘삼진(三振)‘이라고 했을까
2023.05.20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왜 스트라이크(Strike), 볼(Ball)이라고 할까
2023.05.20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머니볼(Moneyball)’이 나왔을까
2023.05.20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왜 월드시리즈 우승 선수들은 '반지(Ring)의 제왕'이 되는 것일까
2023.05.20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월드시리즈와 ‘와후 추장의 저주(Curse of Chief Wahoo)’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2023.05.19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염소의 저주(Curse of the Billy Goat)'는 '4자(字)'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
2023.05.19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 월드시리즈 9차전과 ‘블랙삭스의 저주(Curse of the Black Sox)’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2023.05.17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왜 월드시리즈(World Series)는 7차전까지 할까
2023.05.17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ree Agent)’는 어떻게 생긴 것인가
2023.05.03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드래프트(Draft)'는 어디에서 온 말일까
2023.05.01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플래툰시스템(Platoon System)'에서 '플래툰'의 의미는?
2023.04.30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매직 넘버(Magic Number)'는 어디에서 온 말일까
2023.04.30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페넌트레이스(Pennant Race)'의 '페넌트'는 무슨 뜻일까
2023.04.30 by econo0706
[스포츠용어 산책] 왜 'Umpire'를 '심판(審判)'이라 할까
2023.04.29 by econo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