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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LEGENDS] ㉓ 우리시대 최고의 슈터 문경은

    2022.09.27 by econo0706

  • [김태술] 드래프트를 앞둔 신인들에게 : 노력을 하고 싶다면 이관희처럼

    2022.09.25 by econo0706

[THE LEGENDS] ㉓ 우리시대 최고의 슈터 문경은

2022. 06. 17 ‘람보슈터’ 문경은은 신동파-이충희에서 이어지는 역대 최고 슈터 계보를 잇는 1990년대 대표 슛쟁이다. 190cm에 덩크까지 가능한 탄력 여기에 3점슛이라는 최고의 무기를 장착한 그는 대학시절부터 농구대잔치 무대를 호령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프로에서도 2000-2001시즌 삼성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KBL 역대 최초로 3점슛 1,600개를 성공시키는 대기록을 남겼다. 역대 2위가 1,152개의 주희정, 3위가 1,116개의 우지원이니 당분간 역대 1위의 주인이 바뀌는 일은 없어 보인다. 농구대잔치의 오빠 농구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90년대 중반, 연세대 문경은은 농구 붐의 한 가운데에 있었다.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었던 무차별 3점슛 실력에 잘생긴 외모는 여성 팬들의 마..

---KBL Legends 2022. 9. 27. 12:41

[김태술] 드래프트를 앞둔 신인들에게 : 노력을 하고 싶다면 이관희처럼

2022. 09. 23 이제 밤공기가 제법 쌀쌀해 졌다. 농구 시즌이 더 가까이 왔음을 느낀다. 외국선수들도 팀에 합류해 국내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고, 연습경기 소식도 들려오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올 시즌은 필리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까지 더해지는 만큼 어떻게 펼쳐질지 나 역시도 정말 궁금하다. ​ 아마도 10월, 통영에서 시작되는 컵대회가 조금이나마 힌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기다리고 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팬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벤트가 하나 더 열린다. 바로 KBL 드래프트다. 지난 21일, 드래프트를 앞두고 지명 순위를 정하는 추첨식이 진행됐다. ​ 그 결과 창원 LG가 1순위 행운을 거머쥐었고, 놀랍게도 수원 KT는 5% 관문을 뚫고 2순위 지명권을 차지했다. 이번 ..

--김태술 농구 2022. 9.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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