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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 [스포츠 뒤집기] 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 - 야구 (10)

    2023.05.21 by econo0706

  • ‘영원한 야구인’으로 남고 싶은 백인천, 모처럼 즐거운 야구장 나들이

    2023.05.06 by econo0706

  • '불멸의 0.412' 백인천의 위대한 유산

    2022.09.23 by econo0706

[스포츠 뒤집기] 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 - 야구 (10)

2015. 08. 17 “그때 사이드암에 가까운 투구 폼이었는데 은사인 한경렬 선생(재일동포 장훈의 나니와상고 선배이며 한국인으로 나니와상고 주장을 지냈다)에게 우타자냐 좌타자냐에 따라 투수판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 게 크게 도움이 됐어.” 어우홍 전 감독의 회고다. 이런 일화들이 어우러지며 해방 이후인 1940년대 후반, 한국 야구는 빠르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가고 있었고 1954년 ‘코리아’라는 국호를 내세우고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1954년 5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과 일본, 필리핀, 자유중국(당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국호, 오늘날의 대만)이 아시아야구연맹을 결성했다. 연맹은 첫 사업으로 그해 12월 마닐라에서 제 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를 열었다. 한국은 일본에 0-6..

---[스포츠 種目別 發展史] 2023. 5. 21. 23:14

‘영원한 야구인’으로 남고 싶은 백인천, 모처럼 즐거운 야구장 나들이

2023. 05. 04.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그의 목소리에는 힘이 실려 있었다. 약간 어눌한 기색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으나 2년 전 뇌경색으로 다시 쓰러져 투병 중일 때와는 통화음만으로도 확연히 구별될 정도로 딴판이었다. ‘4할의 전설’ 백인천(80) MBC 청룡 초대 감독이 모처럼 야구장 나들이를 했다. 4월 30일, 천안 북일고 야구장에 열렸던 제19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결승전(서울 가동초-도곡고)에 앞서 시구를 하기 위함이었다. ▲ 백인천 감독의 시구 장면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비록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긴 했으나 그는 밝은 표정으로 힘차게 시구했다. (시타는 박상돈 천안시장) 백 감독은 지난해 9월 그동안 지내왔던 평택에서 천안으로 거처를 옮겼다. “천안에 온 뒤로 가끔 야구장에 ..

---Sports Now 2023. 5. 6. 20:07

'불멸의 0.412' 백인천의 위대한 유산

▲ KBO 40주년 특집 백인천 일러스트(출처=KBO) 프로야구 원년, 불꽃 같은 전설 KBO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 ‘유일’하면서도 ‘무이’한 4할타자. 1982년의 백인천은 한국야구가 낳은 신화적 존재다. 0.412라는 불멸의 타율을 작성하며 프로야구 원년에 불꽃 같은 전설을 만들었다. 수평선 너머 아지랑이처럼,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의 고지. 수많은 ‘타격의 신’들이 도전해 왔고 도전하고 있지만, 현대야구에서 4할 타율은 이제 불가능의 영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백인천은 한·미·일 프로야구에서 최후의 4할 타자로 남아 있다. MBC 초대 감독 겸 선수 “만약 한국에서 감독을 한다면 맨 나중에 남는 구단으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결국 감독 자리가 마지막으로 비어..

---KBO Legends 2022. 9. 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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