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회사채’ 또는 ‘사채’라고 한다.
‘채권’이란, 국가․기업․금융기관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서이다. 채권은 액면에 표기되어 있는 금액만큼 돈을 주고 살 수 있는데, 채권을 산 사람은 그만큼 채권발행자에게 빌려준 것과 같다.
회사채가 주식과 다른 점은 일정한 상환기한이 있고, 기업이익의 유무에 상관없이 확정이자를 지급해야 하며, 회사 해산의 경우에는 잔여재산분배에 주식보다 앞서 상환된다는 점이다.
회계감사(會計監査) (0) | 2007.02.11 |
---|---|
회계연도(會計年度) (0) | 2007.02.11 |
회사채담보부증권(CBO: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0) | 2007.02.11 |
회사채등급(會社債等級) (0) | 2007.02.11 |
회사채신속인수제도(會社債迅速印受制度) (0) | 200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