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를 기준으로 하여 무역을 하고 있을 때 자국 또는 무역상대국의 환율이 변동하여 외화자산의 회수나 외화부채의 상환 시에 발생하는 손익을 말한다.
3개월 뒤 값을 치르기로 하고 밀가루 1억 달러 어치를 들여왔는데 환율이 두 배로 뛰었다면 달러를 사는데 더 들어가는 비용만큼 ‘환차손’(환율의 변화로 인해 생긴 손해)을 본다. 반대로 받을 돈이 1억 달러 있으면 그만큼 ‘환차익’을 누리게 된다.
환율제도(換率制度) (0) | 2007.02.11 |
---|---|
환율하락(換率下落) (0) | 2007.02.11 |
황색거래처(黃色去來處) (0) | 2007.02.11 |
회계감사(會計監査) (0) | 2007.02.11 |
회계연도(會計年度) (0) | 200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