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앉아서 - 최남선
by econo0706 2007. 2. 18. 08:14
가만히 오는 비가 낙수져서 소리하니
오마지 않는 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열린 듯 닫힌 문으로 눈이 자주 가더라
십자가 - 윤동주
2007.02.18
불 사루자 - 노자영
추억 - 조병화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 노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