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비화] '알리vs프레이저'에 비유된 문성길-허영모의 맞대결
2022.11.20 by econo0706
[복싱비화] '검은9월단' 때문에 날아간 메달의 꿈
2022.11.20 by econo0706
[복싱비화] 챔피언 장정구의 콧털을 건든 신인 황동용
2022.11.20 by econo0706
[복싱비화] 복싱 불씨 살리자…유망주 키우는 '불도저 賞'
2022.11.19 by econo0706
[복싱비화] 한국 최초의 라이트 헤비급 동양챔피언 이수항과 한국복싱 전성기
2022.11.19 by econo0706
[복싱비화] 박종팔을 세계챔피언으로 만든 사나이 '강흥원'
2022.11.18 by econo0706
[복싱비화] KBF·TFC '어나힐레이션' 침체된 복싱계 밝히는 등불된다
2022.11.18 by econo0706
[복싱비화] 금메달 6개를 획득한 1970년 아시안게임의 당근정책
2022.11.17 by econo0706
[복싱비화]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염동균
2022.11.17 by econo0706
[복싱비화] '골든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와 맞짱 뜬 '적토마' 홍성식
2022.11.15 by econo0706
[복싱비화] ‘갑갑이에서 돌주먹으로’ 문성길의 묻어두고 싶은 이야기
2022.11.14 by econo0706
[복싱비화] 제주복싱의 역사와 사우스포 킬러 고희룡
2022.11.13 by econo0706
[복싱비화] 아마와 프로의 갈림길에서 방항했던 짱돌복서 김창덕
2022.11.12 by econo0706
[복싱비화] 수방사 복싱부의 창단과 묻혀진 추억들
2022.11.12 by econo0706
[복싱비화] 런던올림픽 銀 한순철과 그의 스승 진장수
2022.11.12 by econo0706
[복싱비화] 1968년 멕시코올림픽 복싱에 대한 남기고 싶은 이야기
2022.11.12 by econo0706
[복싱비화] 장정구를 세계챔피언으로 만든 사나이 ‘국가대표 장흥민’
2022.11.11 by econo0706
[복싱비화] LA올림픽 복싱 미들급 금메달 신준섭의 라이프 스토리
2022.11.11 by econo0706
[복싱비화] 하늘의 별이 된 허영모 “짧은 생, 잘 살다 간다”
2022.11.11 by econo0706
[복싱비화] 제1회 새만금 복싱대회에서 만난 올림픽 금메달 김광선과 전북출신 복싱인들
2022.11.10 by econo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