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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는 벽이었다" 묀헨글라트바흐에 2-1 역전승

    2023.09.03 by econo0706

  • 'EPL 통산 네 번째 해트트릭' SON, '전설' 드록바 넘었다. 번리戰 5-2승

    2023.09.03 by econo0706

  • 바그너 감독이 원했다. 황의조, EPL 2부 노리치로 임대 + 등번호 31번

    2023.09.03 by econo0706

  • 새 외인 부키리치 “레전드 보스코비치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2023.08.29 by econo0706

  • 래리 서튼 감독 건강상 이유로 사의, 구단 수용

    2023.08.29 by econo0706

  • 황의조 드디어 자리 잡나? 경쟁자 토트넘·첼시·ATM 이적설

    2023.08.29 by econo0706

  • 김민재 막고 케인 2골 넣고... 아우크스부르크 3-1 제압, 2연승 질주

    2023.08.28 by econo0706

  • '고의정-안예림 등' 도로공사-KGC인삼공사, 2대2 맞트레이드 단행

    2023.08.23 by econo0706

  • 키움 [50승 54패]

    2023.08.23 by econo0706

  • 키움 4-5 패 [50승 53패]

    2023.08.23 by econo0706

  • 김민재 철벽수비 + 케인 데뷔골 폭발 → 브레멘에 4-0 대승

    2023.08.19 by econo0706

  • 이러려고 40억 투자한 게 아닌데… 키움에 4-5 패 [50승 52패]

    2023.08.19 by econo0706

  • 전준우 4안타·윤동희·유강남 3안타... SSG에 15-4 승, 스윕! [50승 51패]

    2023.08.18 by econo0706

  • 정보근 또 해결사, 전준우+김민석 대포, 김원중 100sv... SSG에 7-4 승 [49승 51패]

    2023.08.16 by econo0706

  • 박세웅 호투·노진혁 3타점·정보근 5출루, 10-6으로 SSG 꺾어 [48승 51패]

    2023.08.16 by econo0706

  • 노검사의 특검과 좌승사자의 귀환...'8치올 시작' KIA에 6-1 승 2연속 위닝시리즈 [47승 51패]

    2023.08.13 by econo0706

"김민재는 벽이었다" 묀헨글라트바흐에 2-1 역전승

2023. 09. 03 ‘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처음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11차례 공중볼 경합에 나서 무려 8차례나 승리했다. 현지에선 상대 수비수 이타쿠라 고(일본)와 비교하며 “김민재는 수비진에서 벽이었다”고 극찬했다. 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열린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풀타임 출전해 팀의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건 이적 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김민재는 독일 슈퍼컵에서 교체로 출전했고, 베르더 브레멘전 68분, 아우크스부르크전 80분(이상 분데스리가)을 소화하며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렸다. 그리고 이날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핵심 수비 자원으로 ..

---Sports Now 2023. 9. 3. 10:52

'EPL 통산 네 번째 해트트릭' SON, '전설' 드록바 넘었다. 번리戰 5-2승

2023. 09. 03. 손흥민이 자신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네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3일(한국 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4라운드 경기에서 번리를 만나 5-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시즌 첫 골을 시작으로 한 경기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토트넘은 4-2-3-1 2 전형을 준비했다.. 최전방에 손흥민이 배치됐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득점원보다 조력자로 변신하며 득점이 없는 상황이었다. 슈팅보다는 패스에 집중했고, 주장답게 이기적인 모습보다 이타적인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팀 상황이 좋지 않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의 부진이 계속되며 변화가 필요했다. 토..

---Sports Now 2023. 9. 3. 10:45

바그너 감독이 원했다. 황의조, EPL 2부 노리치로 임대 + 등번호 31번

2023. 09. 02 황의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의 노리치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한다. 노리치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올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부터 황의조를 임대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등번호는 31번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의조는 노리치 공식 채널을 통해 "이 팀에 오게 되어 정말 흥분된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팀을 돕고 싶다.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고, 좋은 얘기를 들었다. 이 팀은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고, 공격수들 사이에 연계 플레이가 이뤄진다. 많이 뛰고, 함께 뛴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노리치의 데이비드 바그너 감독은 "다소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었지만, 마침내 황의조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조시 서전트가 부상을 당한 상..

---Sports Now 2023. 9. 3. 10:45

새 외인 부키리치 “레전드 보스코비치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2023. 08. 27.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새 외국인 선수 반야 부키리치(세르비아)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종민 감독도 198cm 아포짓 부키리치를 향한 기대감이 높다. 도로공사는 지난 5월 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7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부키리치를 지명했다. 지난 8월 2일 한국에 입국해 팀 적응에 나섰다. ▲ 한국도로공사 외국인 선수 반야 부키치리 / 한국도로공사 제공 부키리치는 “한국에 온지 3주가 지났다. 이제 여기가 집인 것 같다. 적응도 다 했다.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면서 “숙소나 체육관 시설도 좋다. 배구하기 좋은 환경이다. 김천 역시 나무도 많고, 산도 많다. 그래서 더 좋다”며 한국 생활에 대해 전했다. 이어 “감독님이..

---Sports Now 2023. 8. 29. 18:53

래리 서튼 감독 건강상 이유로 사의, 구단 수용

2023. 08. 28 비극도 이런 비극이 또 있을까. 올 시즌 롯데를 이끌던 래리 서튼(53) 감독이 끝내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 서튼 감독은 27일에도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경기를 지휘하기 위해 경기장에 출근했으나 몸살 기운과 더불어 어지럼증이 발생하면서 결장하고 말았다. 롯데는 이종운 수석코치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 자택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서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혔고 롯데는 28일 오전까지 심사숙고를 하다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서튼 감독이 경기를 결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7일 사직 SSG전에서도 어지럼증으로 인해 경기를 지휘하지 못한 것. 당시 오전에 병원을 다녀왔음에도 출근을 강행, 경기 전 취재진과 브리핑 시간까지 가졌지만 증세가 ..

---全知的 롯데 視點 2023. 8. 29. 18:38

황의조 드디어 자리 잡나? 경쟁자 토트넘·첼시·ATM 이적설

2023. 08. 29 노팅엄 포레스트 황의조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오는 것일까. 주전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이적설에 휩싸였다. 존슨은 물론 황의조에게도 희소식이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각) 토트넘 핫스퍼,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존슨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 로이터=연합뉴스 황의조는 지난 시즌 노팅엄 입단 직후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를 떠났다. 후반기에는 K리그 FC 서울로 임대됐다. 이번 시즌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첫 시즌인 셈이다. 하지만 황의조는 3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 데뷔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1라운드에서는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2, 3라운드에는 벤치에라도 앉았다는 점이 희망적이다. 주전 공격수 존슨이 떠난다면 황의조에게 더 많은 기회가..

---Sports Now 2023. 8. 29. 18:29

김민재 막고 케인 2골 넣고... 아우크스부르크 3-1 제압, 2연승 질주

2023. 08. 28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팀의 2연승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3~24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 80분을 소화하며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김민재는 개막전에 이어 다욧 우파메카노 손발을 맞췄다. 그는 후방에서 안정적인 수비로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뮌헨이 내준 1실점은 김민재가 교체로 물러난 후 나왔다. 빌드업 시발점 역할도 맡은 김민재는 유독 패스가 끊겼다. 대체로 동료들과 호흡이 맞지 않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진 듯했다. 물론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에 따르면, 김민재는 아우크스부르크전 91.1%의..

---Sports Now 2023. 8. 28. 20:57

'고의정-안예림 등' 도로공사-KGC인삼공사, 2대2 맞트레이드 단행

2023. 08. 23. 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가 2대2 맞트레이드를 실시한다. 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는 23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도로공사는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20)과 세터 안예림(21)을 KGC인삼공사로 보내고, KGC인삼공사는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23)과 세터 박은지(19)를 내주는 조건이다. ▲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는 김세인, 안예림, 고의정, 박은지(왼쪽부터) ⓒ도로공사 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는 "이번 트레이드는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서 양 팀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상호 보완하고, 세터 포지션의 교체를 통해 양 팀의 분위기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트레이드를 성사한 배경을 밝혔다.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 고의정은 2018-2019시즌..

---Sports Now 2023. 8. 23. 20:54

키움 [50승 54패]

2023. 08. 21

---全知的 롯데 視點 2023. 8. 23. 20:38

키움 4-5 패 [50승 53패]

2023. 08. 20

---全知的 롯데 視點 2023. 8. 23. 20:34

김민재 철벽수비 + 케인 데뷔골 폭발 → 브레멘에 4-0 대승

2023. 08. 19 바이에른 뮌헨이 확 달라졌다. 시즌 첫 경기에서 패했던 뮌헨이 김민재, 해리 케인을 선발로 내세운 리그 개막전에서는 골잔치를 벌였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 위치한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4-0 완승을 거뒀다. 지난 13일 시즌 첫 경기였던 라이프치히와의 DFL-슈퍼컵에서 0-3으로 패해 자존심을 구겼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이날 나란히 선발 데뷔전을 치른 김민재와 케인의 활약이 빛났다. 김민재는 전반전 내내 철벽 수비를 보여주며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고, 케인 또한 1골 1도움을 올리며 대승에 일조했다.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사네와 마티스 텔이 2골을 더 추가하면서 4-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마스 ..

---Sports Now 2023. 8. 19. 17:02

이러려고 40억 투자한 게 아닌데… 키움에 4-5 패 [50승 52패]

2023. 08. 19 다잡은 1승이었는데 끝내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5로 역전패했다. 이날 롯데의 야구는 순조롭게 흘러갔다. 8회초까지는. 타선은 대량 득점이 터진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3회초 안치홍의 좌월 2점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2-2 동점이던 6회초에는 안치홍의 우중간 2루타와 노진혁의 투수 희생번트, 그리고 정보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하면서 3-2로 앞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에 8회초에 터진 전준우의 좌월 솔로홈런은 마치 쐐기포가 터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투수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선발투수 찰리 반즈가 6이닝 동안 1..

---全知的 롯데 視點 2023. 8. 19. 16:55

전준우 4안타·윤동희·유강남 3안타... SSG에 15-4 승, 스윕! [50승 51패]

2023. 08. 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SSG 랜더스 투수진을 '융단 폭격'하며 스윕승을 일궈냈다. 롯데는 올 시즌 최다 안타(20안타)·최다 타점(15점) 기록을 달성하며 기세를 살렸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13차전 경기에서 15-4로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2위 SSG와의 홈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스윕승을 거뒀다. 롯데의 올 시즌 스윕승은 지난 4월 21~23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3연전 이후 두 번째다. 롯데 최고참 베테랑 전준우(36)는 SSG와의 홈 3연전에서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 롯데 자이언츠 타자 전준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 2..

---全知的 롯데 視點 2023. 8. 18. 08:48

정보근 또 해결사, 전준우+김민석 대포, 김원중 100sv... SSG에 7-4 승 [49승 51패]

2023. 08. 16. 롯데가 접전 끝에 타격을 앞세워 SSG를 꺾고 위닝시리즈 확정과 함께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 갔다. 롯데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4-4로 맞선 6회 터진 대타 정보근의 결승 2루타를 끝까지 지킨 것에 이어 후속타까지 터지며 7-4로 이겼다. 롯데(49승51패)는 3연승을 기록하며 5할 승률을 향한 진군을 이어 갔다. 반면 2위 SSG(55승43패1무)는 2연패로 3위 kt의 추격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 대타 결승타를 기록한 정보근/ ⓒ롯데자이언츠 ▲ 역전 3점포를 터뜨린 전준우 / ⓒ롯데자이언츠 ▲ 선발로 나서 자기 몫을 한 애런 윌커슨 / ⓒ롯데자이언츠 롯데 선발 애런 윌커슨은 5⅔이닝 동안 107개의 공을 던..

---全知的 롯데 視點 2023. 8. 16. 23:11

박세웅 호투·노진혁 3타점·정보근 5출루, 10-6으로 SSG 꺾어 [48승 51패]

2023. 08. 15 롯데 자이언츠가 선두 추격에 나선 SSG 랜더스 앞길을 막아섰다. 롯데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와 홈 경기에서 10-6으로 이겼다. SSG의 추격을 잘 뿌리치고 이번 3연전 첫 단추를 잘 끼웠다. 7위 롯데는 2연승을 거뒀고 48승 51패가 되며 5할 승률 복귀 기대를 높였다. 2위 SSG는 2연승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 55승 1무 42패가 됐다. 기선제압은 SSG 몫이 됐다. 0-0으로 팽팽하던 4회초 최주환의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을 상대로 2루타를 쳤고 수비 실책이 나오며 1루 주자 추신수가 3루를 돌아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추가점도 이어졌다. ▲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은 15일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제몫을 다했고 승..

---全知的 롯데 視點 2023. 8. 16. 23:00

노검사의 특검과 좌승사자의 귀환...'8치올 시작' KIA에 6-1 승 2연속 위닝시리즈 [47승 51패]

2023. 08. 13 롯데 자이언츠가 연속 위닝시리즈로 반등에 나섰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주중 키움 3연전과 주말 KIA 3연전을 모두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47승51패를 마크했다. KIA는 45승46패2무로 다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6위 KIA와 7위 롯데의 승차는 1.5경기가 됐다. KIA는 선발 투수로 마리오 산체스를 내세웠다. 타선은 박찬호(유격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지명타자) 소크라테스(중견수) 이우성(우익수) 이창진(좌익수) 황대인(1루수) 김태군(포수) 김규성(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롯데는 안권수(우익수) 안치홍(1루수) 이정훈..

---全知的 롯데 視點 2023. 8.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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