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Cooperation)과 경쟁(Competition)의 합성어로 협력과 경쟁의 장점을 결합시킨 말이다.
주로 기업 간 경쟁은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는데 비하여, 코피티션은 반드시 패자가 있어야 한다는 논리를 부정하고 경쟁하는 게임에 협력함으로써 참가자들 모두 승리자가 되고, 최대의 이익을 거둔다는 것이다.
이 용어는 예일대학의 배리네일버프(Barry Nalebuff), 하버드대학의 애덤 브라덴버거(Adam Brandenburger) 교수가 최초로 사용하였다.
코드분할다중접속 (0) | 2007.02.12 |
---|---|
코스닥(KOSDAQ) (0) | 2007.02.12 |
콘텐츠(Contents) (0) | 2007.02.12 |
콜금리 (0) | 2007.02.12 |
콜옵션(Call option) (0) | 200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