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所有] 눈고장에서 또 한 번의 겨울을 나다
2007.02.15 by econo0706
[無所有]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허균의 시비(詩碑) 앞에서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에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겨울 채비를 하며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파초잎에 앉아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오두막 편지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인간의 가슴을 잃지 않는다면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개울물에 벼루를 씻다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가난한 절이 그립다
2007.02.15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어느 오두막에서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섬진 윗마을의 매화(梅花)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수선 다섯 뿌리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비닐 봉지 속의 꽃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안으로 귀 기울이기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두 자루 촛불 아래서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마른 나뭇단처럼 가벼웠던 몸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사람과 사람 사이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참된 여행은 방랑이다
2007.02.13 by econo0706
[오두막 便紙] 홀로 있음
2007.02.13 by econo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