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具像 - 김영태
by econo0706 2007. 2. 27. 10:27
풀밭은 그 뒤에 있다 말뚝이 하나 매어져 있었다 말뚝 아래 아무 것도 없는 魂이 나간 듯한 꽃이 하나, 그 뒤에 어느 것도 音樂은 만지어지지 않았다
千年의 바람 - 박재삼
2007.02.27
音樂 - 김수영
길 - 김기림
봄의 祈禱 - 랑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