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신유교옥(辛酉敎獄)과 갑신(甲申)개혁
2007.04.05 by econo0706
362. 교만하여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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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겸제원(兼濟院)제도의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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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남을 탓하기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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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현자(賢者)가 되고 싶던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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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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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큰 정치를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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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유민도(流民圖)와 다산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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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송별(送別)'이라는 이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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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글짓는 일은 글자 공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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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의술(醫術)은 약초의 연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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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베푸는 일에도 정당성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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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늙은 낚시꾼이 되고 싶다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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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인재발탁-무재이능과(茂才異能科)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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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먹이 다툼인 당쟁(黨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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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정석(丁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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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초의(艸衣)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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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윤서유(尹書有)의 죽음을 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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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진심지성(盡心知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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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다산과 혜장(惠藏)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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