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어차피 우승은 바이에른? 이번엔 다르다
2023.05.26 by econo0706
[이재성] 마인츠가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2023.05.16 by econo0706
[이재성] 바이에른전에서 죽을힘을 다해 뛰었다
2023.04.26 by econo0706
[이재성] 인사를 하자 맛있는 요거트를 받았다
2023.04.12 by econo0706
[이재성] 클린스만 감독님이 우리에게 낸 과제
2023.04.01 by econo0706
[이재성] 나는 ‘N년좌’가 아니다
2023.03.31 by econo0706
[이재성] 우리의 소소하지만 큰 행복, 보상 휴가
2023.02.24 by econo0706
[이재성] 45초 만에 골을 넣을 줄 몰랐다
2023.02.14 by econo0706
[이재성] 그때 중국에 가지 않길 잘했다
2023.01.19 by econo0706
[이재성] 월드컵은 과거, 다시 앞으로 나아갈 때
2022.12.27 by econo0706
[이재성] 우리의 축구를 후회 없이 보여주고 왔다
2022.12.27 by econo0706
[이재성] 카타르에서 전하는 나의 월드컵 일기
2022.12.05 by econo0706
[이재성] 축제의 주인공이 될 우리들을 위하여
2022.11.17 by econo0706
[이재성] 바이에른 뮌헨이 내게 중요한 이유
2022.11.08 by econo0706
[이재성] 처음 직관한 챔피언스리그, 다시 꾸는 꿈
2022.10.25 by econo0706
[이재성] 독일에선 매주 월드컵을 경험한다
2022.09.23 by econo0706
[이재성] 오늘 넣은 골이 마지막인 것처럼
2022.09.22 by econo0706
[이재성] 나에게 마늘 냄새가 난다고 했을 때
2022.09.20 by econo0706
[이재성] 독일에서는 프리시즌 이렇게 보냅니다
2022.09.20 by econo0706
[이재성] 글을 쓰는 것이 귀찮아졌다
2022.09.20 by econo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