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1) 김영덕 감독의 삭발과 대전 팬들의 난동 행진
2022.09.25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2) 부산 관중들, 외야 출입구 파괴→무동 타기, 빗속의 ‘쇼쇼쇼’ 대행진
2022.09.25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3) 김봉연 코치가 심판 뺨을 때린 사연
2022.09.25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4) '헬멧 쓰고 외야수비', 지나간 한국 프로야구의 '슬픈 얼굴'
2022.09.25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5) '빈볼 응징' 발차기 유승안, 오명록의 되치기에 당하다
2022.09.24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6) 김용희 삼성 감독과 계형철 코치의 심판 폭행 불상사
2022.09.23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7) '경기개최 금지' 논란 부른 마산구장 롯데 팬들의 '추한 난동'
2022.09.23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8) '레전드 2루수' 박정태와 박종호, 그라운드 정면충돌
2022.09.23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29) 대구 관중들, 현대의 '이승엽 고의 볼넷'에 분노 폭발
2022.09.22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0) 전두환의 한마디에 구속된 김진영 삼미 감독...그리고 삼미의 몰락
2022.09.21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1) 김응룡 해태 감독, 주심 멱살 잡고 OB 관계자의 밀고로 경찰에 입건된 사연
2022.09.20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2) OB-삼성 집단 난투극 서막, 제1과 제1장…조종규와 김일융의 빈볼 충돌
2022.09.20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3) 롯데 팬은 삼성 선수단에 경고문 날리고, LG 팬은 감독 승용차를 망가뜨리다
2022.09.20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4) '삼성과 LG 충돌'의 원조…1990년 한국시리즈→1991년 정삼흠 빈볼 소동
2022.09.19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5) '동대문구장 하늘에 걸린 쓰레기통', 1985년 점차 과격해져간 해태 응원관중들의 양상
2022.09.19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6) 몰수게임 소동 OB, '팀 해체' 폭탄 발언 전말
2022.09.19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7) 18연패, 인천 팬 분노 폭발…삼미 슈퍼스타즈의 최후
2022.09.18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8) 허구연 청보 감독의 분노의 발차기
2022.09.18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39) 김성근-김경문 감독의 '발차기 흉내 내기' 항의 소동
2022.09.18 by econo0706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40)한국야구 '난투극 원조'는 1910년대, 패싸움, 자해, 심판구타…장난 아니었네
2022.09.18 by econo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