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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로 보는 근대사

  • 家族主義를 打破하라 - 『조선일보』1934.1.3

    2007.02.23 by econo0706

  • 「工業朝鮮」과 資本家 - 『조선일보』1935.1.30

    2007.02.21 by econo0706

  • 지식인의 파쇼화 - 출처미상 1935.4.19.

    2007.02.21 by econo0706

  • 朝鮮에 志願兵制度實施 -『조선일보』1938.1.18

    2007.02.21 by econo0706

  • 國民精神總動員運動의 眞髓 -『매일신보』1939.5.28

    2007.02.21 by econo0706

  • 學徒動員體制確立 -『매일신보』1943.6.27

    2007.02.21 by econo0706

  • 신탁통치 반대 -『동아일보』1945.12.29

    2007.02.21 by econo0706

  • 조선공산당에 보내는 경고문 -『동아일보』1946.1.7

    2007.02.21 by econo0706

  • 소연한 독립노선 -『동아일보』1947.11.18

    2007.02.21 by econo0706

  • 총선거와 정부수립 -『동아일보』1948.2.3

    2007.02.21 by econo0706

  • 김구 선생의 급서를 애도 -『동아일보』1949.6.28

    2007.02.20 by econo0706

  • 이북 진격을 유엔에 요망 -『동아일보』1950.10.06

    2007.02.20 by econo0706

  • 李大統領 再選에 제(際)하여 -『동아일보』1952.8.8

    2007.02.20 by econo0706

  • 휴전 성립 -『동아일보』1953.7.28

    2007.02.20 by econo0706

  • 反共捕虜問題 解決策 -『동아일보』1953.10.27

    2007.02.20 by econo0706

  • 사사오입 개헌*개헌안을 철회하라 -『동아일보』1954.10.8

    2007.02.20 by econo0706

  • 이대통령께 드리는 공개장 -『동아일보』1957.5.31

    2007.02.20 by econo0706

  • 민주주의의 종언 -『동아일보』1958.12.24

    2007.02.20 by econo0706

  • 4*19 학생 의거 -『동아일보』1960.4.21

    2007.02.20 by econo0706

  • 5*16 군사혁명 -『동아일보』1961.5.17

    2007.02.20 by econo0706

家族主義를 打破하라 - 『조선일보』1934.1.3

1. 동양인과 서양인을 비교하여 전자가 후자보다 문명적으로 뒤떨어진 것은 누구나 부인치 못할 것이다. 특히 동양인 중에도 조선인의 더 뒤떨어진 것은 누구나 인정할 바다. 그러면 같은 인류로서 왜 서양인은 전진하고 동야인, 그 중에도 조선인은 후퇴하였는가. 혹은 체질의 차이를 논하는 자도 있..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6:57

「工業朝鮮」과 資本家 - 『조선일보』1935.1.30

1. 『농업 조선에서 공업 조선에』. 신춘이래 새 조선의 얼굴은 제법 명랑한 듯이 보이기도 한다. 관북을 중심으로 야구계(野口系)의 제(諸) 공업이 착착 진보 되어 감은 물론이요, 전남을 무대로 삼계(森系)의 진출이 눈에 뜨이며 종방(鐘紡)이 각지에 공장을 시설하고 왕자제지(王子製紙)의 활약과 다..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16:21

지식인의 파쇼화 - 출처미상 1935.4.19.

1. 현대 지식인에 대한 문의가 사회문제의 한 면으로 대두하기는 작금에 시작된 바가 아니나 종래에 있어서는 주로 경제적 의미에서 논의된 데 불과하고 현관계에 있어서와 같이 급박한 정치적 임무를 띠고 객관적으로 정립된 것은 아니었었다. 지식인의 사회적 존립으로서의 종래의 특징은 그 소극..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16:19

朝鮮에 志願兵制度實施 -『조선일보』1938.1.18

1. 15일 육군성 발표에 의하면 조선인에게도 금년 4월부터 지원병제도를 시행 할터인데 우선 400명 정도를 보병에 한하여 연령 17세 이상 심신건전한 자를 선발하여 6개월간 훈련하여 조선부대에 배속시키기로 한다는바 재영(在營) 기간은 2개년이라 한다. 병역제도는 일본 내지 및 화태(樺太)에 본적을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16:18

國民精神總動員運動의 眞髓 -『매일신보』1939.5.28

1. 國民精神總動員運動朝鮮聯盟의 일익으로 이 운동의 효과를 앙양하기 위한 國民精神總動員本府聯盟이 지난 26일 본부내에서 결성되엿는데 南總督은 이 결성식장에 임하야 일장의 告辭로서 국민정신총동원의 조선에 잇서서의 의의와 사명에 대한 신념을 피력하얏다. 즉 첫재로 국민정신총동원운동..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16:16

學徒動員體制確立 -『매일신보』1943.6.27

1. 지난 10일 官公私立大學總長會議席上에서 그 방침이 명시된 이래 각 방면의 주목을 끌어오든 「학도전시동원체제확립요강」이 드듸여 25일 閣議決定을 보게되엿다. 이 요강이 기도하는 바는 대동아전쟁의 현단계에 대처하야 학도로 하야금 敎育練成을 通하야 有事卽應의 체제를 확립하고 아울러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16:15

신탁통치 반대 -『동아일보』1945.12.29

- 와전보다 옥쇄로 이른바 외상회의는 끝났다. 국제신의를 배반하고 조선민족을 모욕하는「신탁통치」를 결정하였다. 도대체 「탁치」의 주창자는 어느 나라의 그 누구이냐? 미*영*소 3국의 어느 나라가 우리에게 불공대천할 이 치명적 모욕을 던지려 하였느냐? 자기의 자유를 주장하려는 자는 남의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09:21

조선공산당에 보내는 경고문 -『동아일보』1946.1.7

공산당 중앙위원회제군, 금번 신탁통치문제에 관하여 군등이 지난 삼일에 발표한 성명서를 읽고 나는 방성통곡하였다. 군등이 막사과 삼상회담으로서 세계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한걸음 진보라 하며 또 안정한 통치는 금일 조선을 위하여 가장 정당하다고 구가하였으니 군등이 이족의 통치를 즐겨받..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09:19

소연한 독립노선 -『동아일보』1947.11.18

마샬씨가 지난 9월17일 유엔총회 개회 벽두에 조선독립안을 제안한 이후 2개월간 정치위원회에서 진지한 토의를 거듭한 결과 중국, 비율빈, 인도 각 우방의 재수정안 등을 포함한 유엔위원단파견안이 46 대 0으로 동위원회를 통과한 것은 우리가 주지하는 바이다. 그러나 14일에는 유엔총회 전체회의에..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09:17

총선거와 정부수립 -『동아일보』1948.2.3

-총선거를 단행하라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고 자주독립을 전취할 총선거실시는 우리가 갈망한지 이미 오래였고 57개국으로 구성된 국제련합 또한 이를 보장하였으니 실시안될 리 없건만 이를 방해하려는 비민족적 책동도 우심한 바 있으니 또 한번 이를 강조하여 겨레에 새로운 결의와 용기를 종용하..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1. 09:15

김구 선생의 급서를 애도 -『동아일보』1949.6.28

백범 김구 선생이 26일 괴한의 흉탄에 급서하였다는 비보에 접하자, 정치적 노선의 여하를 막론하고 다 같이 비통한 애도를 금할 수 없으니 선생이야말로 일생을 조국광복에 바친 열열한 애국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선생은 19세의 약관시에 일군에 의한 명성황후의 살해를 보자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52

이북 진격을 유엔에 요망 -『동아일보』1950.10.06

남북통일은 팔*일오이후 민족의 숙원일 뿐아니라, 일구사칠년 이래 유엔 자체의 과제이었다. 계평화를 위한 유엔의 한국통일안은 이북 괴뢰의 완강한 거부와 철막정책에 의하여 그 현실을 볼 수 없었고 가능지역의 총선거에 의하여 대한민국정부의 수립과 그 국제승인을 보았다. 한국통일의 주체는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51

李大統領 再選에 제(際)하여 -『동아일보』1952.8.8

지난 8월 5일 실시된 정부통령 개표결과는 상금 개표가 완료되지 못했지만 이승만 박사의 재선으로 귀결된 것은 확실하다. 물론 이승만 박사가 획득한 4백95만표가 전부 이승만 박사의 과거 치적을 찬양하는 표라고 볼 수 없을 것이고 4명의 입후보자 중에서는 ‘그래도 이승만 박사가 제일 낫구나’하..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50

휴전 성립 -『동아일보』1953.7.28

휴전은 마침내 성립되었다. 공산군이 남침을 개시한지 3년과 또 1개월 그리고 소련의 말리크가 휴전을 제안한지 만2개년과 또 십일일 참담하다면 그 류(유)를 사상에서 찾기 어렵고 또 휴전교섭으로서는 기록을 깨트리는 장세월을 허비한 전쟁은 이에 끝나고 우리 강산에서 포성은 오늘로 거두게 되었..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49

反共捕虜問題 解決策 -『동아일보』1953.10.27

2만5천명의 반공포로의 운명은 한국국민의 중대 관심사일뿐 아니라 실로 자유의 원칙을 옹호하는 전세계 인민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을 소위 『설명』공작원 전면에 출석케 하기 위하여 강제력을 사용할 것이냐는 문제로 중립국송환교섭위원회는 의견대립에 빠졌고 거의 진행 불가능의 상태..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48

사사오입 개헌*개헌안을 철회하라 -『동아일보』1954.10.8

헌법 개정안의 공고기간은 7일로써 완료되었다. 공고된 이래 이 안은 국민의 여론 앞에 신중히 검토되어 왔는데 저간의 추세로 볼 때에 여론의 대세가 이 개헌안을 찬성하지 아니한다는 것은 공평한 눈으로 보아 사실인 것 같다. 총리제도의 폐지라든지, 대통령임기제한예외규정같은 문제가 가장 중..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41

이대통령께 드리는 공개장 -『동아일보』1957.5.31

- 나의 존경하는 이승만대통령각하! 녹음이 짙어가는 오월의 하늘아래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생활고에 허덕이어 가면서도 각하의 건강을 염려하며 각하의 장수를 기원하고 있읍니다. 나 역시 모든 국민과 더불어 항상 각하께서 국가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노심초사하고 계시는 것에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27

민주주의의 종언 -『동아일보』1958.12.24

이윽고 국회의사당에서는 금 24일 여․야의원들간의 격돌이 벌어지고 말았다. 의정 십년유여에 의사당을 선혈로써 물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한다는 선언도 있기 전에 300명의 괴한들이 의사당 안으로 몰려들더니 30명밖에 안되던 경위들은 순식간에 땅에서 솟아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26

4*19 학생 의거 -『동아일보』1960.4.21

-국가초난국의 타개와 긴박한 민심의 진정을 위하여 4*19 사태는 하도 어마어마해서 장차 행정부나 국회가 이 중대한 문제를 어찌 처리할 것인지 아득한 것이다.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이래 민심은 극도로 불안에 빠지고 따라서 모든 시민의 생업은 마비상태에 빠져있다. 그래서 백성들은 한시 바삐 그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25

5*16 군사혁명 -『동아일보』1961.5.17

-당면 중대국면을 수습하는 길 16일 미명을 기해서 난데없이 일어난 요란스러운 총성에 전시민은 4*19 그날을 연상시킬 정도로 불안과 공포에 빠졌었으니, 이것이 곧 군의 쿠데타에 의한 장정권 타도의 신호였음은 우리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게 하였다. 두말할 것도 없이 4*19 학생혁명의 산물..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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