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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로 보는 근대사

  • 統治權의 根本義는 何在오 - 『동아일보』1920.4.18

    2007.02.23 by econo0706

  • 一般讀書癖이 無한 朝鮮社會 - 『조선일보』1922.2.29

    2007.02.23 by econo0706

  • 光化門保存問題에 就하여 - 『매일신보』1922.10.5

    2007.02.23 by econo0706

  • 우리도 살아야 할 것이 아닌가 東拓移民을 폐지하라 - 『동아일보』 1922.10.23

    2007.02.23 by econo0706

  • 현대를 그대로 사랑하자 - 『시대일보』1924년 4월 6일

    2007.02.23 by econo0706

  • 노동대회의 개최를 축하함(押) - 『동아일보』1924.4.15

    2007.02.23 by econo0706

  • 似而非的의 亞細亞聯盟論(押) - 『동아일보』1924.5.2

    2007.02.23 by econo0706

  • 일본의 신군국주의(押) - 『동아일보』1924.11.13

    2007.02.23 by econo0706

  • 外來資本과 朝鮮經濟界(押) - 『조선일보』1924.12.4

    2007.02.23 by econo0706

  • 산미증식책의 표리 - 출처미상 1925.8.7

    2007.02.23 by econo0706

  • 현하청년과 연애문제(1)(2)(3) - 『동아일보』1926.2.25~27

    2007.02.23 by econo0706

  • 國家, 民族, 階級 - 『조선일보』1926.6.19

    2007.02.23 by econo0706

  • 紀念이냐 實行이냐? - 『조선일보』1926.11.12

    2007.02.23 by econo0706

  • 朝鮮共産黨事件 - 『조선일보』1927.4.3

    2007.02.23 by econo0706

  • 朝鮮藝術의 新生活 - 『조선일보』1927.9.2

    2007.02.23 by econo0706

  • 상대성이론을 가르치라 - 출처미상 1928.8.22

    2007.02.23 by econo0706

  • 조선특수사정 - 출처미상 1932.8.14

    2007.02.23 by econo0706

  • 살려는 뜻과 힘(押) - 『동아일보』1933.7.8

    2007.02.23 by econo0706

  • 큐바혁명의의 - 『조선중앙일보』1933.9.10

    2007.02.23 by econo0706

  • 역명표시판(驛名標示板)의 조선자삭제설(朝鮮字削除說) - 출처미상 1933.9.13.

    2007.02.23 by econo0706

統治權의 根本義는 何在오 - 『동아일보』1920.4.18

국가에 대한 學說이 在來에도 분분하엿거니와 세계 대전 이후로는 일층 더 논쟁의 중심이 되는 듯 하니 그는 재래의 국가를 초월하여 一世界的機關 국제연맹이라는 조직이 새로히 조성된 결과 이는 재래 국가의 일종 동맹이냐 혹은 제 국가를 초월하여 국가의 주권을 제한하는 일종 實體人格이냐, 만..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8:10

一般讀書癖이 無한 朝鮮社會 - 『조선일보』1922.2.29

何國을 물론하고 그 국민의 文野를 卜할진대 그 국내에서 발행하는 신문 잡지 및 기타 서적의 발행부수의 多少로쎠 判한다할지니 즉 발행하는 부수와 또 그 종류가 多하면 그 국민은 문명한 것이오 少하면 野昧한것이니 이는 실로 歷歷한 사실이라 謂할지로다. 고인의 이른바 손에 卷을 釋치아..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8:08

光化門保存問題에 就하여 - 『매일신보』1922.10.5

現下 경복궁 내에 宏傑한 규모와 輪奐한 제도로쎠 건축하는 총독부 청사는 去大正五年부터 공사에 착수하야 금일에 至한바 該 공사는 日로 進 되는 域에 하야 旣히 대부분의 공사가 장차 落成을 促하려함에 在하도다. 그련대 이 공사가 불원한 장래에 告成을 見하는 일에는 그 前門이되는 총독..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8:06

우리도 살아야 할 것이 아닌가 東拓移民을 폐지하라 - 『동아일보』 1922.10.23

우리는 첫째, 동양척식회사에, 둘째, 조선총독부에, 셋째, 일본정부에 말하고자 하며 넷째, 정당한 감정과 이서어을 가진 모든 인류의 가슴에 말을 전하고자 하노라. 우리도 살아야 할 것이 아닌가. 우리 조선 사람도 먹고 입고 집을 의지하여 살아야 할 것이 아닌가. 우리에게 폭력이 없도다. 권력이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8:05

현대를 그대로 사랑하자 - 『시대일보』1924년 4월 6일

1. 「존 크리스토퍼」와「전쟁을 초월하여」등의 저자로 성명이 우내(宇內)에 굉진(轟震)된 프랑스 현대의 대문호인 『로망롤랑』씨는 이러하게 말했다. 현하에 말할 만한 영웅도(英雄道)는, 다만 한 개가 있을 뿐이니 현세계를 현세계 그대로 관찰하고 그것을 아낄 줄 아는 것이 즉 그것이라고 말했..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8:04

노동대회의 개최를 축하함(押) - 『동아일보』1924.4.15

1. 사람은 먹고만 사는 것은 아니지마는 먹지 아니하면 죽는다. 그러므로 時에 고금과 洋의 동서를 불문하고 사람은 모두 먹고 살기를 위하여 활동하였었고, 또한 활동한다. 그리하여 과학의 발달과 기계의 발명으로 卽今 우리가 목도하는 소위 문명을 이루었다. 더우기 물질문명은 참으..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8:03

似而非的의 亞細亞聯盟論(押) - 『동아일보』1924.5.2

1. 동양은 영원히 동양이요, 서양은 영원히 서양이라는 어느 시인의 말을 시인한다면 모르거니와 적어도 지구는 한덩어리요, 또 전 인류가 乃是 同根이라는 높은 견지에서 관찰하면 반드시 동서가 서로 융화하여야 할 것이요, 인종의 차별과 洋의 동서로 인하여 그 애증의 관념이 다른 것..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8:01

일본의 신군국주의(押) - 『동아일보』1924.11.13

1. 신국군주의가 어떠한 것인 것은 前回에 대략 검토하여 보았거니와 이제 그 특징을 국내에서 발견하여 볼 것 같으면 국민적, 재정적, 과학적이 될 것이니 一, 국민적으로 말하면 다른 국가를 배척 또는 침략하려는 견지에서 국민을 총동원하는 國民皆兵主義 즉 의무병역제도와 같은 것..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8:00

外來資本과 朝鮮經濟界(押) - 『조선일보』1924.12.4

1. 조선사회는 자본주의적 사회노라! 그러면서도 자본주의가 발달한 사회는 아니노라. 일반산업이 자본적으로 발달해 있지 못함이 사실이노라. 원래 조선은 지방자족경제(地方自足經濟)가 붕괴하여, 근대적 자본주의가 발달함이 당연하였음에도, 그러나 자본주의 문명 그것의 수입(輸入..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59

산미증식책의 표리 - 출처미상 1925.8.7

1. 정헌양파(政憲兩派)의 정견이 서로 달라 가등씨(加藤氏)의 연립내각은 비록 와해가 되었으나 즉시 단독내각이 성립케 됨에 따라 정변 당시에 비운설을 전하던 하강씨(下岡氏)의 산업제일주의도 다시 수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한다. 소위 산업제일주의 그것은 조선 현상에 비추어 생활안정계획..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37

현하청년과 연애문제(1)(2)(3) - 『동아일보』1926.2.25~27

1. 연애문제는 어느 시대나 어느 곳을 물론하고 있는 문제이니 그것이 인간의 본능의 발사인 고로 어느 시대에는 사회의 이면에서 많이 유동하고 어느 시대에는 사회의 표면에 출현하여 공연히 논의되는 차이는 있지마는 인간이 있는 곳에는 없기를 바라지 못할 문제이다. 따라서 금일의 이 연애문제..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34

國家, 民族, 階級 - 『조선일보』1926.6.19

1. 경성일보는 17일 18일 양일의 사설에 있어서 {국가, 민족, 계급}을 논하고 조선의 민족운동 내지 사회운동에 언급한 바 있었다. 동지(同紙)가 조선총독부의 대변자인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바인데 지금 동지(同紙)가 조선독립운동을 정면으로 논하게 된 것은 여하튼 일진보(一進步)로 보지아니할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32

紀念이냐 實行이냐? - 『조선일보』1926.11.12

-가갸날과 한글問題 1. 조선문(朝鮮文)을 창작 발전한 날을 가갸날이라하니 호기심을 만족코자 함은 아니다. 『가갸』라는 그것은 이미 민중화하여 남음이 없는 전 조선적의 명칭이 된 까닭이다. 조선문을 한글이라하니 그는 반드시 색은행괴적(索隱行怪的)의 일도 아니요 또 과대망상적 색채를 띤 것..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06

朝鮮共産黨事件 - 『조선일보』1927.4.3

1. 공산주의 도깨비가 전 구주(歐洲)에 출몰한다고 1848년에 있어서 『칼 맑스』는 이미 갈파하였었는데 그 80년 후의 오늘날에 와서는 그 도깨비가 전 세계를 횡횡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 조선에도 공산주의가 들어오게 되어서 그것이 사상적으로 전파되기 시작한지 퍽 오래되었고 재작년 4월 17일에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05

朝鮮藝術의 新生活 - 『조선일보』1927.9.2

1. 며칠 전에 조선인의 민중예술을 고조(高調)하기 위하여 청년 서화가와 조각가 20여인의 협의로써 창광회(蒼光會)가 발기되었다. 이제는 그의 완전한 창립을 보았고 필요한 사업에도 차차 착수키로되었다. 장래 조선인 사회에 조응할 예술 창조에 노력할 것과 건전한 예술로서 조선인 사회 생활의 향..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04

상대성이론을 가르치라 - 출처미상 1928.8.22

『아인스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자들의 부단한 연구와 실험으로 지금에 와서는 완전한 진리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대성원리를 교과서에 편찬하여 널리 청년자제에게 가르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거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이다. 첫째로 상대..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03

조선특수사정 - 출처미상 1932.8.14

1. 걸핏하면 「조선특수사정」이 나온다. 「일시동인(一視同仁)」 「차별철폐」에 대한 핑계거리이다. 『안보법』이니 『집회취체령』이니 「출판법」이니 「신문지법」이니 하는 미개적 법령이 지금까지 계속되는 것도 「조선특수사정」 때문이다. 행정소송령을 그대로 조선에 시행 못하고 비승..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02

살려는 뜻과 힘(押) - 『동아일보』1933.7.8

1. 비는 개었습니다. 우리는 눈물을 거둡시다. 그리하고 새로 다시 살길을 - 수재 당하기 전보다 더 잘 살기를 결심하고 일어납시다. 힘을 씁시다. 죽을 힘을 다 쓰는 곳에 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죽은 이는 묻어 버리고 성한 사람은 일제히 나섭시다. 오늘부터 무너진 집을 다시 일으키고 씻겨나간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7:00

큐바혁명의의 - 『조선중앙일보』1933.9.10

1. 큐바는 인구 360만 면적11만여 평방 킬로미터의 작은 섬나라로 명의(名義)만은 독립국이나 기실 미국의 반식민지에 불과하여 국제정치에 관련이 희소하였고 오직 사탕과 연초의 출산지로 그 이름이 알려졌을 뿐이다. 그런데 이 큐바가 최근 자주 혁명의 소식을 전해주어 가뜩이나 불안한 세상에 소..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6:59

역명표시판(驛名標示板)의 조선자삭제설(朝鮮字削除說) - 출처미상 1933.9.13.

위정자로서는 대소사에 여론을 존중하지 않고는 될 수 없는 일이어늘 무슨 일을 결정함에 인민의 비판 듣기를 오히려 기피하는 경향을 조선에서 왕왕 목도할 수 있는 것은 실로 유감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이 실행에 미치어 이해관계가 깊은 인민간의 이의나 반대에 조우하게 되는 경우에 ..

社說로 보는 근대사 2007. 2.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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